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마브러브 시리즈) (문단 편집) == 전술 교리 == 미군의 전술 교리는 근접전을 최대한 배제하고 원거리에서의 화력 투사로 BETA를 섬멸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는 대단히 합리적이며 작중의 미군 전술기는 YF-23을 제외하면 장도를 사용하지도 않고 제식 채용하지도 않았다. 다만, 일본이 휘둘러대는 74식 장도는 일본이 요청 → 미군이 개발했다. 근접전에서도 전술기는 등뒤에 웨폰 랙의 돌격포를 이용한 어느 정도의 대응이 가능하며 이쪽이 리스크도 더 적다. 이후 1987년 [[G탄]]의 실험 성공으로 88년 UN에 G탄의 운용을 전제로한 대BETA 전략[* G탄을 사용하여 하이브 격파 → G원소 획득 → G탄 양산 → 이하의 사이클 반복으로 지구상의 하이브를 모두 섬멸하는 작전]을 제안하지만 거절당하고, 독자적으로 해당 전략을 강행하려하며 이는 99년 요코하마 하이브 공략작전 당시 사용된 2발의 G탄으로 나타난다. 세부적인 전술기의 운용 교리도 G탄 사용후 남은 잔존 BETA 섬멸에 초점이 맞춰져서 종합적인 성능은 YF-23이 조금 더 앞섰지만, YF-22가 채용되는 원인이 되었다.[* '잔존' BETA 섬멸에 애초에 미군이 하지도 않던 근접전은 필요가 없고 미묘하게 높은 성능 대비 가격이 YF-22에 비해 너무 비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